마세라티, 그레칼레 폴고레 국내 공개...최첨단기술 탑재 > 생활

1. 마세라티, 순수 전기차 '그레칼레 폴고레' 국내 공개
2. CATL 배터리, 최고 출력 410㎾ 최대 토크 820Nm 성능
3. 자동 배터리 프리컨디셔닝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충전 지원
4. 내비게이션에 충전소 위치 포함, 첨단기술 적용

[설명]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순수 전기차 '그레칼레 폴고레'를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이 차량은 CATL의 105㎾h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고 출력 410㎾, 최대 토크 820Nm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자동 배터리 프리컨디셔닝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충전을 지원하며 내비게이션에 충전소 위치가 포함돼 충전이 간편합니다.

[용어 해설]
CATL: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 기업인 '컨템포러리 애너지 시스템'의 약어로,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 제품을 제공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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