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파키스탄서 차량 내부 온도 10도 낮출 나노 쿨링 필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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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2 12:05 댓글 0본문
1. 현대차가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차량에 나노 쿨링 필름을 무상으로 부착하는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을 실시.
2. 나노 쿨링 필름은 차량 내부 온도를 10도 이상 낮출 수 있는 기술로, 환경 문제와 더위로 고통 받는 운전자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 제공.
3. 현지 법규를 위반하지 않으면서도 창문을 열지 않고 시원한 차량 내부를 유지할 수 있어, 연료 소모 감소와 에어컨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설명]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은 파키스탄 라호르의 운전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필름은 차량의 내부 온도를 최대 10도까지 낮출 수 있어 에어컨 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연료 소모를 감소시키며 환경 문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을 통해 필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현대차는 차량의 쾌적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나노 쿨링 필름: 차량 윈도우 등에 부착하여 차량 내부 온도를 10도 이상 낮출 수 있는 기술
- 틴팅 필름: 창문이나 유리에 부착하여 태양광을 차단하거나 시야를 가리는 역할을 하는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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