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 독서문화 즐기기 > 생활

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배우 황정민이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셰익스피어 작품 낭독.
2. 광화문 일대에서 출판계와 공공도서관이 독서문화행사와 캠페인 진행.
3. 광화문 세종라운지에서 '맥베스' 낭독회 열릴 예정.
4. 유 장관, 황 배우가 낭독회 참석하고 국무위원들과 시민들에게 책 선물.

[설명]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배우 황정민이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셰익스피어 작품을 낭독하며 독서문화를 즐길 예정입니다.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출판계와 서울도서관을 비롯한 전국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광화문 세종라운지에서는 '맥베스' 낭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유 장관과 황 배우 뿐만 아니라 국무위원들과 시민들에게도 책을 선물하는 행사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책의 가치와 독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노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셰익스피어: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는 영국의 극작가이자 시인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을 많이 남긴 인물입니다.
- 낭독회: 공개적으로 책이나 시를 소리내어 읽거나 연주하는 행사를 말하며, 특히 유명 인물이 참여해 관객들과 나누는 문화적인 행사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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