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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창작자 저작권 교육 확대... 저작권 이야기 콘서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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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2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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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만화박물관 창작자 저작권 교육 확대... 저작권 이야기 콘서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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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만화가와 웹툰 작가 대상 '저작권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
2. 변호사 박애란이 만화 저작권의 이해와 적용에 대한 특강 진행.
3. 웹툰 작가 김현지, 변호사 이영욱 등이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
4. 올해는 6000명 이상의 창작자들에게 저작권 교육을 제공할 예정.

[설명]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리는 '저작권 이야기 콘서트'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하여 창작자들에게 저작권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권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변호사 박애란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만화 및 웹툰 작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강의하고 토론할 예정이며, 창작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주장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지난해에는 '저작권 교육'을 통해 많은 창작자들에게 도움을 주었고, 올해는 이를 확대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저작권 이해와 적용' : 저작물에 대한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K-컬처' : K-컬처란 한국의 고유한 문화 산업과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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