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 한국관 후원 밝히며 전시 참여 > 생활

1. 현대자동차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의 한국관 공식 후원사로 발표했다.
2. 현대차는 '구정아 - 오도라마 시티'와 '모든 섬은 산이다' 전시를 공식 후원한다.
3. 베니스 비엔날레는 2015년부터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한국관을 포함하고 있다.
4. '구정아 - 오도라마 시티' 전시는 구정아 작가의 향과 냄새에 대한 작품을 선보이며, 향을 통해 한국의 도시와 고향을 표현한다.
5. 현대차는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건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모든 섬은 산이다' 전시도 후원한다.

[설명]
현대자동차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되는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의 한국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대차는 '구정아 - 오도라마 시티'와 '모든 섬은 산이다' 전시를 공식 후원하며, 베니스 비엔날레가 2015년부터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한국관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정아 - 오도라마 시티' 전시는 구정아 작가의 작품을 통해 향과 냄새에 대한 오랜 관심을 담아내며, 한국의 도시와 고향을 향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건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모든 섬은 산이다' 전시도 후원하고 있으며, 작가 36팀의 작품과 미래세대 예술가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용어 해설]
- 베니스 비엔날레: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매 해 개최되는 국제 미술 전시회로, 현대미술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 오도라마: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인 향을 다양한 방법으로 묘사하고 전달하는 예술 형식.

[태그]
#HyundaiMotor #베니스비엔날레 #현대자동차 #미술전 #한국관 #구정아 #오도라마 #모든섬은산이다 #미술 #향 #예술전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