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와 미술의 세계적 관심 집중, 베니스비엔날레서 특별전 성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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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08:18 댓글 0본문
1. 한국관 30주년 특별전, 1995년 첫 개관 작가부터 36명 전시
2. 예술위원회 위공란, 한국관 전시와 개막 중계 통합 전시
3. 몰타수도원 협조 특별전, 82점 작품 전시
4. 산마르코 근접 공간, 중세 건축물로 한국미술 울림 전달
[설명]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된 베니스비엔날레에서 한국관 30주년 특별전이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관이 처음 개관된 1995년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되짚고, 36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총 82점 선보이며 한국 미술의 다양성을 세계에 알릴 계획입니다. 몰타수도원에서 열린 특별전은 중세 건물 내부와 야외 정원을 활용하여 작품을 전시해 한국의 예술과 문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베니스비엔날레: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국제 미술 축제이며,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참여합니다.
- 몰타수도원: 베네딕도 수도회 수도원으로 이탈리아에 위치한 역사적인 건물로, 예술 전시 및 문화 행사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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