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 첫 스튜디오 앨범 '쇼팽: 에튀드'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12:38 댓글 0본문
1. 피아니스트 임윤찬, 첫 정규 스튜디오 앨범 '쇼팽: 에튀드'를 발표함.
2. 앨범에는 쇼팽의 감정이 담긴 에튀드들이 수록되어 있음.
3. 리사이틀 투어 일정으로 6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공연 예정.
[설명]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첫 정규 스튜디오 앨범 '쇼팽: 에튀드'를 발표했습니다. 앨범에는 쇼팽의 감정을 깊게 담은 에튀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임윤찬은 이를 통해 그리움, 향수, 사랑이라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작품번호 25번 중 '첼로'는 특이한 연주 방식을 요구하여 연주자에게 높은 기술과 예술성을 요구합니다. 임윤찬은 6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한 전국 리사이틀 투어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에튀드(Étude) : 연습곡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고도의 연주 기술과 예술성을 요구하는 음악 작품을 말합니다.
- 쇼팽(Frédéric Chopin) : 폴란드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로맨티시즘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 중 한 명입니다.
[태그] #Pianist #Album #임윤찬 #쇼팽 #에튀드 #음반발매 #리사이틀투어 #피아니스트 #음악회 #클래식음악 #음반레이블 #음악인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