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현재를 담은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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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00:45 댓글 0본문
1.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신당에서 개최된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컨페션 투 디 어스'전시회가 시작됐다.
2. 작가들은 지구의 기후 위기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 100여 점을 전시 중이다.
3.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는 작가들의 참여로 주목받고 있다.
4. 작품 속에는 기후 변화로 인한 동물 고통과 인류의 터전 상실 등 여러 주제가 다뤄진다.
[설명]
서울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신당에서 4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리는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컨페션 투 디 어스'전시회가 시작됐다. 이번 전시는 인류가 직면한 심각한 기후 위기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닉 브랜트, 맨디 바커, 톰 헤겐, 잉마르 비욘 놀팅, 이대성 등의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해 기후 문제에 대한 고민과 행동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진 작가들의 참여로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용어 해설]
- CCPP: Climate Change Photo Project의 약어로, 기후 변화와 관련된 사진 프로젝트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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