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선원전, 국민들에게 8월까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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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14:44 댓글 0본문
1. 덕수궁 선원전이 국민들에게 8월31일까지 개방된다.
2. 선원전은 선대 왕의 어진을 모시는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이다.
3. 선원전 영역은 덕수궁의 약 8000㎡ 일부로, 2030년 복원 예정이다.
4. 개방 공간은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과 선원전 발굴터로 나뉜다.
5. 무료 개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40분까지이며, 올해는 8월31일까지만 개방된다.
6. 7~8월에는 중역사택 내부에서 팝업 전시도 개최된다.
[설명] 덕수궁 선원전이 국민들에게 8월31일까지 개방된다. 선원전은 선대 왕의 어진을 모시는 가장 신성한 공간으로, 덕수궁의 일부인 약 8000㎡의 영역은 2030년에 복원될 예정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중역사택과 선원전 발굴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무료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40분까지로 제한된다. 또한, 7~8월에는 중역사택 내부에서 팝업 전시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국민들은 덕수궁 선원전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선원전: 선대 왕의 어진을 모시는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으로, 덕수궁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다.
중역사택: 조선시대 궁중에서 중급 관리 관원의 거처로 쓰이는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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