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와 결막염 증가에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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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05:21 댓글 0본문
1. 식약처,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 착용 시 최소 15분 간격 권장
2. 결막염 환자 80% 증가, 황사와 미세먼지 영향 언급
3. 알레르기 결막염일 경우 차가운 인공눈물 점안 권장
[설명]
식약처는 인공눈물을 사용할 때 렌즈 착용 전 최소 15분의 간격을 두는 것을 권장했습니다.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 결막염 환자 수가 80% 증가하는 사실도 밝혀졌는데, 결막염은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결막 염증 질환으로 보다 따뜻한 계절에 증가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이 중 알레르기 결막염에 대해선 차가운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결막염: 안구의 결막에 생기는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충혈, 가려움, 건조함, 통증 등의 증상을 유발함
- 알레르기 결막염: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결막염으로, 알레르기성 감염에 의한 결막 염증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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