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휘자 윤한결, 국립심포니와 라벨 협연 예정 > 생활

1. 윤한결, 국립심포니와 라벨 협연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수상한 윤한결이 국립심포니와 협연하여 '라벨, 두 개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2. 라벨 협연, 피아니스트 장 에프랑 바부제
윤한결이 스트라빈스키의 곡을 지휘하고, '라벨 스페셜리스트' 장 에프랑 바부제가 협연을 통해 라벨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3. 장 에프랑 바부제의 특별한 공연
장 에프랑 바부제는 미국 방문 후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과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이며, 마스터클래스도 열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지휘자상: 지휘자들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하는 상으로, 국제적인 음악 경쟁이나 행사에서 부여됨.
2) 협연: 두 명 이상의 음악가가 함께 공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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