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7일 강인한 폭설…52년 만에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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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7 11:42 댓글 0본문
1. 서울 지난 27일 117년 만에 11월 중 가장 많은 눈 쌓여, 52년 전 기록 경신.
2. 서울 기준으로 16.5㎝의 최심 적설로 1922년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움.
3. 강북구와 성북구는 20㎝ 이상 눈이 쌓였으며,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지역도 있음.
[설명]
27일 서울은 16.5㎝의 눈으로 인해 52년 전인 1972년 기록을 경신하며, 117년 동안 가장 많은 눈이 쌓인 11월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폭설은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강북구와 성북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20㎝ 이상의 폭설이 나타났습니다.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도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용어 해설]
1. 최심 적설: 하루 중 눈이 가장 많이 쌓일 때의 적설량을 말합니다.
2. 대설특보: 매우 많은 눈이 내리거나 눈으로 인해 교통이 마비될 우려가 있는 상황을 경고하는 기상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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