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국관 작품 '오도라마 시티'…향기로 물든 베니스비엔날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2 00:11 댓글 0

본문

 한국관 작품 오도라마 시티…향기로 물든 베니스비엔날레

 bbs_20240222001104.jpg



1. 작가 구정아의 '냄새' 작품
한국관 대표작가 구정아가 추출한 다양한 향 기억을 바탕으로 베니스비엔날레에 '오도라마 시티' 작품을 선보인다.

2. 600개 이야기에서 추출한 16가지 향
구정아는 다양한 사연 속에서 600개 이야기를 통해 추출한 16가지 향을 향으로 표현하여 전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3. 향을 통한 관람자와 공간의 연결
전시장에서는 16개의 향이 섞이고 충돌하며 관람객들의 드나듬에 의해 자연스럽게 변화되는 '오도라마 시티'를 경험할 수 있다.

[용어 해설]
1) 베니스비엔날레: 이태리 베니스에서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전시회로 세계적인 예술 행사.
2) 뫼비우스 고리: 표면이 하나뿐인 공간을 만드는 방법으로, 시작과 끝이 서로 연결된 지 형태.

#VeniceBiennale #KoreanPavilion #구정아 #오도라마시티 #향 #미술전시 #베니스 비엔날레 #작품전시 #한국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