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행복한 가게 마라톤대회' 참가비 전액 기부 > 생활

1. 아난티 임직원과 가족 54명, '행복한 가게 마라톤대회' 참가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 마련
2. 398만원의 참가비를 모아 관악구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
3. 참가자 30명 이상의 단체와 소외 계층 1명을 매칭하여 참가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프로젝트

[설명]
아난티가 임직원과 가족 54명이 참여한 '행복한 가게 마라톤대회'에서 참가비 전액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했습니다. 총 398만원을 관악구 취약계층 아동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는 참가자 30명 이상의 단체와 소외 계층 1명을 매칭하여 참가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용어 해설]
- 마라톤대회: 경주나 시합이 아니라 목적의 마라톤, 반마라톤(대중시민), 등산단(등반), 여성대회로 나누어진다.
- 장학금: 교육을 받기 위해 학부모 등이 납입한 학전금으로, 이를 바탕으로 부모가 돈을 벌어 서서히 상환하게 되는 무이자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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