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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향기로 가득한 전시 '오도라마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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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1 18: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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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향기로 가득한 전시 오도라마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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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관 전시 소개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은 '한국의 향기'를 주제로 전시된다.

2. 작가와 예술감독 소개
작가 구정아와 야콥 파브리시우스가 공동 예술감독을 맡아 전시 계획을 총괄한다.

3. 전시 내용
구정아 작가가 한국을 상징하는 향을 표현하고, 특별한 향기를 가진 뫼비우스 띠 형태의 나무 조각을 전시장에 설치한다.


[용어 해설]
1) 베니스비엔날레: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2년에 한 번 열리는 국제 미술 전시회.
2) 공동 예술감독: 두 명 이상의 예술 감독이 함께 작품을 총괄하고 조정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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