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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 절기상 '우수' 맞아 경남 양산 한낮 기온 20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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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0 0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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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 날씨 절기상 우수 맞아 경남 양산 한낮 기온 20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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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여름 날씨 경남 양산 도래
절기상 우수(雨수)를 맞은 19일, 경남 양산에서 한낮 기온이 20도를 넘어 초여름 날씨를 경험했다.

2. 최고기온 기록적 높이
양산의 최고기온은 22.9도로, 지난해에 비해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주변 지역에서도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3. 강한 남풍과 따뜻한 공기 유입
기상청은 강한 남풍과 함께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상승한 것으로 설명했다.


[용어 해설]
1) 초여름: 봄과 여름 사이에 위치한 시기로, 일부 지역에서 기온이 이미 높아져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시기.
2) 절기상: 24절기 중 하나로, 중국에서 기원한 기후 현상과 농경사가 있는 날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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