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최저기온 -7도 예상 > 생활

1. 전남 일부지역에 한파주의보 발효
2. 최저기온 -7도 예상되며, 바람으로 체감온도 떨어질 것
3. 주요지점 기온 영하권으로 예상
4. 강풍 경보와 풍랑특보 발령 중

[설명]
전남 지역에서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있습니다. 담양, 곡성, 구례, 장성 등 7개 시·군에서는 최저기온이 -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풍과 풍랑특보가 내려진 상황이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또한 떨어질 전망입니다. 광주기상청은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 한파주의보: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피해가 우려될 때 발령되는 예보
- 체감온도: 실제 기온보다 더 추운 또는 뜨거운 온도를 느끼는 정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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