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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최초로 동성 커플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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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3 20: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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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천주교 최초로 동성 커플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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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주교 최초로 동성 커플 축복 실시
한국 천주교에서 처음으로 동성 커플을 대상으로 축복이 이뤄졌다.

2. 글라렛 선교 수도회 소속 신부가 축복 기도
글라렛 선교 수도회 소속인 이승복 신부가 성소수자 비영리단체를 통해 동성 커플을 위한 축복 기도를 올렸다.

3. 두 쌍의 동성 커플이 축복 받음
두 쌍의 커플인 알파오메가와 앨라이 아르쿠스 공동대표, 그리고 크리스 씨와 아리 씨, 유연 씨와 윤해 씨가 축복을 받았다.

4. 교황청의 선언문을 통해 모든 이에게 축복 개방
교황청은 선언문을 통해 모든 사람이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1) 축복: 하느님의 은총과 기쁨을 받는 것을 기원하고, 기도로 나타내는 행위.
2) 선언문: 권위 있는 단체나 인물이 의사를 공표하는 문서.

#LGBTQ+ #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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