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AML환자 대상 파일럿 연구 예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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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20:40 댓글 0본문
1. 한미약품, AML환자 대상 ‘투스페티닙’ 치료제 파일럿 연구 예정 발표
2. TUS는 안전성 우수, 광범위한 활성 입증으로 주목
3.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TUS+VEN 병용 치료 시 안전성 및 약물 반응 확인
4. 윌리엄 라이스 회장 “TUS로 AML환자 1차 치료제 개발 계획”
5. 올해 EHA에서 TUS+VEN 병용요법 데이터 발표, 내년 임상 2·3상 시작 예정
[설명] 한미약품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 신약 '투스페티닙'과 다른 치료제들을 병용하여 파일럿 연구를 진행할 예정임을 발표했습니다. 투스페티닙은 안전성이 우수하며 AML 환자 대상 광범위한 활성을 입증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투스페티닙과 베네토클락스 병용 치료 시 안전성과 약물 반응이 확인되었습니다. 회사 측은 향후 삼제 병용요법을 통해 AML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투스페티닙을 개발할 계획이며, EHA와 ASH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AML: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의 약자로, 골수에서 생산되는 백혈구의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TUS: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치료 신약 '투스페티닙'(Tuspegene)의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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