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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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12:16 댓글 0본문
1. 국립현대미술관이 권하윤, 양정욱, 윤지영, 제인 진 카이젠을 올해의 작가상 후원 작가로 선정했다.
2. 후원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서울관에서 전시하며 최종 수상자는 2024 올해의 작가로 뽑힌다.
3. 후원 작가들은 가상현실, 키네틱 아트,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설명]
국립현대미술관은 SBS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권하윤은 가상현실을 통해 기억의 공간을 탐구하는 작품을, 양정욱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키네틱 아트로 표현했습니다. 윤지영은 사회적 주제를 다룬 조각 작품으로, 제인 진 카이젠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사회문화적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작품전은 10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며, 수상작가는 2024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어 상금을 받게 됩니다.
[용어 해설]
1. 키네틱 아트(Kinetic Art): 조각 작품 중에서 움직임이나 동적인 원소를 활용하여 창작된 예술
2. 가상현실(VR): 컴퓨터 기술을 사용해 모의 환경을 생성하는 증강 현실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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