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대기는 탁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주의보 > 생활

1. 설날에도 공기는 탁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중국의 오염물질 유입으로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상승할 것이며, 계속해서 기체적 확산이 전망됩니다.
3. 안개와 빙판길 등으로 인한 가시거리 감소와 도로 살얼음 위험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1) 초미세먼지: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미세먼지로, 호흡기 질환과 관련된 위험성이 높습니다.
2) 공기질: 대기 중의 미세먼지와 다른 오염물질의 수치로 평가되는 대기의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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