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경기 폭염특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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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8 20:32 댓글 0본문
1. 기상청은 경기 남부 7개 시·군에 폭염경보를 내렸다.
2. 화성, 평택, 광주, 오산, 이천, 양평, 여주에 경보가 발효되었다.
3.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경우 폭염경보가 내려진다.
4.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경우 발령된다.
5. 경기지역 31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으며 인천은 옹진군을 제외한 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설명]
가을철인데도 경기 지역에서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이 경기 남부 7개 시·군에 폭염경보를 내렸습니다. 이에는 화성, 평택, 광주, 오산, 이천, 양평, 여주가 포함됩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경우 내려지며,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경우 발령됩니다. 현재 경기지역 31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황이며 인천은 옹진군을 제외한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폭염경보: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경우 내려지는 경보.
2. 폭염주의보: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경우 내려지는 주의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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