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주의! 17일부터 영하권 추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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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5 14:43 댓글 0본문
1. 일요일인 17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며 한파가 예상된다.
2. 14일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고, 그치는 16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
3. 강원영동 지역은 많은 양의 눈·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4. 한파주의보 발령 시 아침 최저기온이 3도 이하로 떨어지고, 평년보다 3도 낮을 때.
[설명]
오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한파가 예상되는데, 이는 14일부터 비가 내리며 온도가 뚝 떨어지는 것이 원인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16일부터는 전체적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강한 바람과 풍랑으로 조심해야 한다. 특히 강원영동 지역은 많은 양의 눈·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가 요구된다. 한파주의보 발령 시는 아침 최저기온이 3도 이하로 떨어지고,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때이다. 이러한 추위는 수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이후에는 날씨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어 해설]
- 한파주의보: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를 기록하고 평년 기온보다 3도 낮을 때 발령되는 경보.
- 대륙고기압: 대륙의 중심 부근에 형성된 고기압으로, 추위를 가져오는 원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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