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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당산제, 국가유산으로 선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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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7 20: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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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 당산제 국가유산으로 선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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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북 부안 당산제가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됨
2. 국가유산청과 지자체가 함께 보호해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
3. 부안 당산제의 가치를 규명하기 위한 노력과 무형유산 등재 방안 모색 예정

[설명]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부안 당산제가 국가유산청 2025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전승단절 위기에 있는 비지정 무형유산을 보호하고 육성하는 사업으로, 부안 당산제의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조사와 기록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부안 당산제의 미래 무형유산 가치를 발굴하고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1억여원의 지원을 받아 체계적인 보존과 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무형유산: 무형 유산은 물리적인 형태가 없는 문화적 가치를 의미합니다. 전통 놀이, 무예, 음식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2. 전승단절: 특정한 전통이나 문화가 중간에 끊겨 더 이상 연속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태그]
#부안 #당산제 #국가유산 #무형유산 #전북 #전승단절 #지자체 #문화자원 #지원 #발굴 #가치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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