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로 소개팅 데이트 > 생활

1. 30대 미혼 남녀 20명이 참가한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에서 소개팅.
2. 참가자들은 대화와 게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긴장을 풀었음.
3. 데이트 프로그램 중 일부 참가자들이 서로 호감을 표시해 매칭이 이루어짐.

[설명]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30대 미혼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인천 강화군에서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를 실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하기 위해 손을 잡고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소개팅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에서 나온 네 쌍의 매칭은 참가자들과 주최 측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안겼습니다.

[용어 해설]
템플스테이: 절에서 주로 하는 훈련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서 정신을 수양하고 명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
매칭: 상호 호감이 일치하여 서로 연인으로 선택되거나 결혼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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