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vs. 쿡: 잡스 취지와 멀어지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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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7 08:30 댓글 0본문
1. 2011년 아이폰 4S 출시 후, 증오를 받은 잡스의 아이브와 쿡.
2. 아이브는 소통의 XR 기기 '비전 프로' 추구, 쿡은 미디어 기기로 시장 진출.
3. 아이브의 퇴사 이후 애플, 미래 불투명성에 미약한 흥망성쇠.
4. 현재 애플은 MS에게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빼앗겨.
[설명]
2011년 아이폰 4S의 출시 이후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취지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디자인 총괄 수석부사장이었던 조너선 아이브와 최고경영자인 팀 쿡은 아이폰 4S의 실패 이후도 견제 없이 제품을 출시하며 뜻을 같이하지 못했다. 아이브는 소통을 중요시하며 XR 기기 '비전 프로'를 제안했지만, 쿡은 시장을 의식하여 미디어 기기를 출시하며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후 아이브가 애플을 떠난 후, 애플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뺏기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용어 해설]
1. XR 기기: 현실과 가상 혼합현실을 이용하는 기기.
2. 시가총액: 회사 주식의 시장가치 총합.
3. 애플 CEO: 최고경영자로서 회사 전체를 이끄는 최고 책임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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