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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가 위작 논란, 미국 미술관에 질의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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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18: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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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작가 위작 논란 미국 미술관에 질의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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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화랑협회, 미술관에 한국 작가 위작 의혹에 대한 공식 질의서 송부 계획
2. 박수근·이중섭 작품에 대한 위작 의혹 제기
3. 한국의 보물들 전시 중인 라크마에서 논란 발생

[설명]
한국화랑협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에 한국 작가인 박수근과 이중섭의 위작이 전시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공식 질의서를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협회는 다음 주에 질의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라크마에서 진행 중인 '한국의 보물들'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에 대한 진품 확인 근거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박수근의 '와이키키'와 '세 명의 여성과 어린이', 이중섭의 '황소를 타는 소년'과 '기어오르는 아이들' 등 4점에 대해 위작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작가 위작: 작가의 작품을 모방하여 제작한 가짜 작품
- 공식 질의서: 공식적으로 의문이나 요구사항을 상대방에게 제시하는 문서
- 진품 확인 근거: 작품이 진품임을 확인하기 위한 근거나 증거

[태그]
#KoreanArtists #미술화랑협회 #작가위작 #한국의보물들 #라크마 #미술관 #질의서 #작품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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