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동 그림책, 전 세계 시장 공략하는데 선두주자로 #아동문학 #그림책 #한국전시관 #볼로냐아동도서전 > 생활

1. 한국 아동도서가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열여덟 명의 작가를 홍보한다.
2. 국내 출판사 36곳이 위탁한 100종의 도서를 수출 상담한다.
3. 작품들은 세계적인 상을 수상하고 후보에 올랐다.
4.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전시관을 224㎡로 확대하여 선보인다.

[설명]
한국 아동도서가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강력한 참가를 펼치고 있습니다. 작가들의 눈길을 끄는 작품들을 이탈리아에 선보이며 최근 한국 그림책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전시관을 열고 세계 각국의 출판사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아동문학의 잠재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을 위해 출판사의 도서 정보를 영문초록 소개집으로 제공하고 출판 수출 경험이 풍부한 전문 통역 인력을 동원하여 수출 프로모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볼로냐 아동도서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의 아동 도서 박람회
- 그림책: 텍스트와 그림이 결합된 책으로, 주로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다.
- 세계 시장: 국내 제품이나 서비스가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는 시장

[태그] #ChildrensLiterature #PictureBooks #한국전시관 #볼로냐아동도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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