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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비만 위험 최대 6배 높일 유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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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1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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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비만 위험 최대 6배 높일 유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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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연구팀, 비만 위험 증가시키는 BSN과 APBA1 유전자 발견.
2. BSN 변이는 성인 비만 위험을 최대 6배까지 높일 수 있음.
3. 유전자 변이는 뇌세포 간 신호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함.
4. 유전자 변이는 지방간 질환 및 제2형 당뇨병 위험도 높일 수 있음.
5. 연구팀, 유전자 변이가 성인 비만과 관련이 있음을 밝히며 신경생물학 이해 향상을 강조.

[설명] 영국의 케임브리지대 교수팀이 성인 비만 위험을 최대 6배까지 높일 수 있는 BSN과 APBA1 유전자를 발견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뇌세포 간 신호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 변이가 비만뿐만 아니라 지방간 질환과 제2형 당뇨병 위험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비만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새로운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BMI(체질량지수) :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비만 정도를 판단하는 지표
- 엑손(Exon) : 유전자에서 mRNA로 변환되어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부분
- 유전자 변이 : 유전체 내에서 발생하는 서열의 돌연변이로, 형질 변이 또는 질병 유발의 원인이 될 수 있음

[태그] #GeneticMutation #비만유전자 #성인비만 #뇌신호전달 #비만예방 #신경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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