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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가 위작 논란...미국 미술관에 공식 질의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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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14: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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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작가 위작 논란...미국 미술관에 공식 질의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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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화랑협회, 미술관에 박수근·이중섭 작가 위작 의혹 공식 질의서 제출
2. 박수근의 '와이키키', 이중섭의 '황소를 타는 소년' 등 4점에 의문 제기
3. 협회, 1946년 이후 미술 작품 국외 전시 제한 문제에 대응

[설명]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한국의 보물들'전에 출품된 박수근·이중섭 작품에 위작 의혹이 제기되어, 한국화랑협회가 공식 질의서를 제출했습니다. 협회는 해당 작품들의 진품 확인과 전시 배경을 질문하고, 1946년 이후 미술 작품의 국외 전시 제한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의 법 개정 작업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위작(僞作) : 진품이 아닌 가짜 작품
2. 유족 : 죽은 사람의 가족
3. 감정기관 : 미술작품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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