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가들의 볼로냐 아동도서전 참가, 수출 상담 관 정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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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4 16:51 댓글 0본문
1.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이 한국 작가 18명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참가시켜 작가홍보관과 수출상담관을 마련했다.
2. 출협과의 갈등이 있는 가운데, 출판진흥원은 3억 원 예산을 통해 작가 홍보 및 수출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3.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세계 최대 아동도서 저작권 거래 시장으로, 작가, 출판인, 삽화가 등이 참가한다.
[설명]
문화체육관광부와 출판진흥원이 한국 작가들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대거 참가시켰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8명의 한국 작가가 작품을 홍보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출판진흥원은 이를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아동 도서 교환 시장으로, 다양한 출판 관련 인물들이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킹을 진행합니다.
[용어 해설]
- 볼로냐 아동도서전: 세계 최대 아동도서 저작권 거래 시장으로, 작가와 출판인들이 참가해 아동 도서의 출판 및 번역을 모색하는 행사입니다.
- 출판진흥원: 출판 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작가 홍보 및 수출 상담을 위한 부스를 마련하는 역할을 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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