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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고온으로 52년 만에 최고기온 경신, 내일부터는 비와 눈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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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5 02: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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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춘 고온으로 52년 만에 최고기온 경신 내일부터는 비와 눈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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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춘 고온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서 3월 중순의 봄 날씨를 나타내는 입춘 고온이 나타났다.
서울은 52년 만에 가장 높은 입춘 기온인 11.9도를 기록하였다.

2. 날씨 변동
내일부터는 저기압의 접근으로 비와 눈이 예상되며, 강원 산간지역에는 최고 30cm의 눈이 쏟아지고 경북 산간과 동해안에는 최고 15cm의 눈이 예상된다.

3. 기온 하락
눈과 비가 내리면서 모레 아침에는 기온이 3∼7도가량 떨어질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입춘: 관측에서 날씨가 봄에 들어선 것을 가리키는 기준.
2) 저기압: 대기 중에서 공기 밀도가 높은 지역으로 바람은 시계방향으로 흐르는 지역.
3) 강원 산간: 강원 지역의 산악 지대.

#spring #weather #rain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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