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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가들이 빛나는 볼로냐국제도서전, 독자적인 '한국관 부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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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4 1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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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작가들이 빛나는 볼로냐국제도서전 독자적인 한국관 부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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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체육관광부와 출판진흥원이 한국관 부스를 운영하며 볼로냐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2. 한국 작가들이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독자적인 부스에서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3. 출협과 출판진흥원의 갈등으로 정부 예산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한국관 부스를 마련했다.
4. 작가들의 대표작과 수출 상담 등이 진행되며, 이금이 작가는 안데르센상 글 부문 최종후보로 선정됐다.

[설명]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 작가들을 홍보하기 위해 볼로냐국제도서전에 참가하며 볼로냐도서전에서 한국관 부스를 운영한다. 출판진흥원은 출협과의 갈등으로 정부 예산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독자적으로 한국관 부스를 마련하여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들은 다수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이금이 작가는 안데르센상 글 부문 최종후보로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어린이 도서 및 작가들이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습이다.

[용어 해설]
- 볼로냐국제도서전: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도서 저작권 거래 전문시장으로 전세계 출판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
- 안데르센상: 아동문학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 중 하나로, 아동 문학 작품 및 작가들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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