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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와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2024 서울-인천 로잔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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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12: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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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와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2024 서울-인천 로잔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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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로잔위원회와 아시아 로잔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개막됐다.
2. 전 세계 220여 개국 기독교 지도자, 선교사, 신도 등 5000여 명이 참가했다.
3. 대회 주제는 '교회여, 다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로 선교 과제와 성 혁명 등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설명]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된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는 세계 각국의 기독교 지도자, 선교사, 신도 등 5000여 명이 참가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교회여, 다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er)'로 선교 과제와 성 혁명, 젠더 이데올로기 등에 대한 토론과 강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로잔대회는 세계적인 복음 주도자들이 함께 모여 복음주의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모색하는 장으로 시작되어 1974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로잔대회: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모여 선교, 신앙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
2. 선교사: 다른 나라나 지역으로 기독교를 전파하고 교회를 세우는 사람

[태그]
#Mission #교회 #로잔대회 #선교사 #지도자 #서울인천 #신도 #복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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