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서 만나는 미키와 친구들, 국가유산 홍보 이벤트 > 생활

1.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국가유산청이 덕수궁에서 '미키 인 덕수궁: 아트, 경계를 넘어서' 전시 개최
2. 흑요석 작가 우나영 등 9명의 작가가 디즈니 캐릭터와 국가유산을 작품으로 표현
3. 덕수궁에서는 디즈니 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촬영 구역 설치
4. 덕수궁 돈덕전에서 10월 20일까지 전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 가능

[설명]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국가유산청이 함께하는 '미키 인 덕수궁: 아트, 경계를 넘어서' 전시가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립니다. 이 행사는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유명 디즈니 캐릭터들과 국가유산을 결합한 작품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은 덕수궁 곳곳에 디즈니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되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촬영 구역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가유산 홍보대사 우나영 작가 등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국가유산과 디즈니 캐릭터를 융합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덕수궁 돈덕전에서는 10월 20일까지 전시가 진행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덕수궁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궁능유적본부: 궁능 유적을 관리하는 기관
- 혼례복: 옛날 궁중에서 신부가 입던 옷
- 뮤직비디오: 음악에 맞춰 촬영된 비디오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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