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로잔대회, 초연결 시대의 국제 선교대회] > 생활

1. 전 세계 복음주의자 5천여 명 참가한 제4차 로잔대회 개막
2. 로잔대회, 세계 선교 방향 논의하며 복음대회 열림
3. 과거 선교관 넘어 총체적 선교방향 제시
4. 국내외 1천7백명 운영요원 자원봉사로 대회 성공 개최
5. 대회 참가자들, 세계의 한 몸 강조하며 단결 다짐
6. 주제 : 성경 진리와 의 명확히, 상호 협력적인 선교 논의

[설명]
세계 각지에서 온 22개국의 5천여 명의 교회 지도자, 선교사, 신학자, 활동가 등이 참가한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인천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이 모여 세계선교 방향을 논의하고, 당대 선교적 과제와 세계교회의 공동 지침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선교관을 넘어 총체적 선교방향을 제시하며, 대회 참가자들은 세계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복음적 대응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로잔대회: 세계 복음주의 교회들이 참가하여 선교적 과제와 세계교회의 공동 지침을 세우는 대회
- 복음주의자: 복음을 전파하고 전파하는 사람
- 선교관: 선교활동의 방향과 방법을 나타내는 선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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