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 30주년 특별전, 38명의 작가로 현대 한국미술 선보여 > 생활

1. 한국관 특별전에서 한국 미술의 최전선을 조망한다.
예술가 38명의 작품을 통해 현대 한국미술의 다양성을 알린다.

2. 유영국의 유럽 개인전으로 추상 미술의 선구자를 소개한다.
문화재단이 그의 작품 활동의 절정기를 소개한다.

3. 광주비엔날레재단과 한솔문화재단도 본전시에 참여한다.
광주비엔날레 30주년 아카이브 특별전과 전통 풍습을 소개하는 전시가 개최된다.

[용어 해설]
1) 베네치아비엔날레: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현대미술 축제.
2) 민간 갤러리: 정부나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인이 운영하는 갤러리.

#art #Koreanart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