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날씨, 온화한 햇살 속 봄비까지 > 생활

1. 서울과 다른 지역에서 최고기온 기록
2. 남쪽 지역에는 봄비 예상
3. 남해안 등에 호우 특보 발령
4. 수도권과 강원 영동은 건조함 지속
5. 서울은 20도까지 상승, 온화한 아침 예상

[설명]
오늘 서울을 포함한 많은 지역에서 봄철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남쪽 지역은 비구름이 몰려오고 있어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남해안에는 8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어 호우특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반면 수도권과 강원 영동 지역은 건조한 상태가 지속 중이니 불씨에 주의해야 합니다. 서울은 낮 기온이 20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남쪽 지역은 15도 선에 머물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1. 호우특보: 강한 비와 함께 갑작스럽게 발생되는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관련 기관에서 발령하는 경보
2. 건조함: 강수량이 부족하여 곤란하거나 불이 잘 지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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