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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발병 위험,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1.5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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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1 12: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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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발병 위험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1.5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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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치매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2.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의 치매 발병 위험은 약 1.5배 높았다.
3.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대사성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질환이다.
4. 연구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지닌 그룹은 치매 발생 확률이 1.49배 높았다.
5. 연구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치매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예측하며, 생활습관 교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어 해설]
1) 비알코올성 지방간: 대사성 질환에 의해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질환.
2) 대사성 질환: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신체의 대사 과정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

#dementia #fattyl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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