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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출판문화협회, 2022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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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20: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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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출판문화협회 2022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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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출판문화협회, 2022 볼로냐 라가치상으로 모 이야기, 호랭떡집, 달리다 보면 수상.
2.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세계적 도서전 여는 행사.
3. 라가치상은 예술성과 창의성 우수한 책에 수여됨.

[설명]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최연주 작가의 '모 이야기', 서현 작가의 '호랭떡집', 김지안 작가의 '달리다 보면'이 2022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은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출품된 책 중 예술성과 창의성이 우수한 책에 수여되는데, 올해에는 65개국 3,355종의 도서가 출품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라가치상은 세계적인 도서전인 볼로냐에서 개최되며, 오페라 프리마 부문에서는 글·그림 작가의 데뷔작에 수여되고, 코믹스-초급 독자 부문은 6~9세 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용어 해설]
- 볼로냐 라가치상: 세계적 도서전인 볼로냐에서 열리며, 아동도서전에 출품된 책 중 예술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책에 수여되는 상
- 도서전: 새로운 책이나 출판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전시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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