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현대차·기아, 전기차 주행거리와 안정성 높이는 '액티브 에어 스커트' 기술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24 13:51 댓글 0

본문

 현대차·기아 전기차 주행거리와 안정성 높이는 액티브 에어 스커트 기술 공개

 bbs_20240124135103.jpg



1. 현대차·기아가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전기차 주행거리와 안정성을 높이는 '액티브 에어 스커트(AAS)' 기술을 공개했다.
2. AAS는 차량 휠 주변에서 발생하는 와류를 제어하여 차량의 공기저항을 줄이는 기술이다.
3. AAS를 제네시스 GV60에 장착한 결과, 차량의 항력이 2.8% 개선되어 한 번 충전했을 때 6km 더 주행할 수 있게 되었다.
4. AAS는 차량의 안정성을 높이고 고속 주행 시의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용어 해설]
1) 액티브 에어 스커트(AAS) : 차량 휠 주변에서 발생하는 와류를 제어하여 차량의 공기저항을 줄이는 기술.
2) 공기저항 : 자동차가 이동할 때 공기에 의해 받는 압력으로, 공기저항이 크면 주행 안정성과 연비가 저하된다.

#Hyundai #Kia #EV #aerodynamics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