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아시안컵과 프로야구 중계로 넷플릭스와 격차 좁히며 OTT 시장 선두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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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14:32 댓글 0본문
1. 넷플릭스는 올해 1분기 DAU 283만5000명으로 1위를 유지하며 약세.
2. 티빙은 162만7000명으로 넷플릭스에 가까워져 2위를 차지하며 이용자 급증.
3. 웨이브는 이용자 수 감소, 쿠팡플레이는 1분기 DAU 97만3000명으로 급등.
4. 티빙과 쿠팡플레이는 스포츠 중계 효과로 이용자 증가.
5. 티빙은 아시안컵과 프로야구 중계로 DAU 상승, 쿠팡플레이는 MLB 중계로 이용자 증가.
[설명]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에서 넷플릭스를 따라가는 티빙과 쿠팡플레이가 올해 1분기 중계 이벤트 효과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넷플릭스와 격차를 좁힌 티빙은 DAU를 162만7000명으로 늘리며 2위로 올라섰고, 쿠팡플레이도 1분기에 DAU 97만3000명으로 3위에 오르며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티빙은 아시안컵과 프로야구 중계로, 쿠팡플레이는 MLB 중계로 이용자가 크게 증가했는데, 이를 고려할 때 스포츠 중계는 OTT 서비스 이용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OTT : Over-the-Top의 약자로, 케이블 텔레비전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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