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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감독 셀린 송, 첫 영화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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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24 09: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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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감독 셀린 송 첫 영화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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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계 감독 셀린 송의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다.
2. 송 감독은 데드라인 인터뷰에서 대단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영화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3. '패스트 라이브즈'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 그레타 리와 한국 배우 유태오가 주연을 맡아 한국과 미국에서 촬영된 영화로, 송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렸다.
4. 송 감독은 더 많은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으며, 이 작품이 관객들과의 소통을 이끌어냈다고 자평했다.

[용어 해설]
1) 아카데미: 미국의 영화 아카데미에서 주관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 시상식 중 하나이다.
2) 자평: 직접 경험하거나 의견을 형성하여 어떤 대상에 대한 평가를 내림.

#director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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