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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위기와 미래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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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08: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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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의 위기와 미래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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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대 교수가 쓴 '울산 디스토피아, 제조업 강국의 불안한 미래' 출간
2. 울산은 고부가가치 제조업을 내세웠으나 하청노동자 양산 우려
3. 공장 엔지니어와 협업 필요한 울산, 장년 퇴직자·청년 비정규직 늘어
4. 저자, 낙관론 경계하며 노사관계 개선, 새 산업 기회 찾기 제안

[설명]
경남대 교수가 쓴 '울산 디스토피아, 제조업 강국의 불안한 미래'는 울산의 위기와 미래에 대한 경고를 담았다. 울산은 고부가가치 제조업을 내세웠으나 하청노동자 양산 우려를 안고 있다. 저자는 낙관론을 경계하며, 공장 엔지니어와 협업이 필요한 울산의 현실을 짚고, 노사관계의 개선과 새로운 산업 기회를 찾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제조업 강국: 제조업이 강한 국가 또는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
- 디스토피아: 이상적인 상태가 현실화되지 못한 혹은 상상할 수 없는 불행한 상태를 묘사하는 개념

[태그]
#ManufacturingPower #고부가가치제조업 #노사관계 #청년고용 #산업가부장제 #울산디스토피아 #경남대 #미래전망 #하청노동자 #산업도시 #산업재해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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