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위험! 동해안 건조특보 지속, 한파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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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3 14:29 댓글 0본문
1. 전국 대체로 맑지만 동해안은 건조, 충남과 전북에 빗방울 예상
2. 한파경보 및 주의보 발효 중, 영하 15도 이하 기온 예상
3. 지속되는 건조특보로 산불 확산 위험성, 초강풍 주의 요망
4. 수요일 성탄절에는 하늘에 구름만 많아 기온 상승 예상
[설명] 동해안을 중심으로 계속되는 건조특보로 산불 및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파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영하 15도 이하로 낮은 기온을 보일 전망이며, 충남과 전북 지방에서는 약한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초속 20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니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성탄절인 수요일에는 구름이 많이 끼고 기온은 선선하겠지만, 일반적인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건조특보: 대기가 건조하고 공기질이 나빠져 산불 등 위험성이 증가하는 상황을 경고하는 기상특보
- 한파경보: 낮은 기온으로 동파 및 동상 등의 위험에 경고하는 기상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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