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파특보 발령, 중부지방 영하 10도...중간기온은 금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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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4 01:10 댓글 0본문
1.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 발령, 영하 10도 기록.
2. 다음 주 중반에는 기온이 회복되지만 금요일에 다시 강추위 예상.
3. 오늘은 충남과 전북에서 오후까지 빗방울이나 눈이 날릴 것으로 예상.
[설명]
오늘 아침,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령되어 영하 10도에 이르는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추위는 주 중반쯤에는 회복될 전망이지만, 금요일에는 다시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추위로 충남과 전북 지역에서는 빗방울이나 눈이 날릴 것으로 보이며, 다른 지역은 대체로 맑을 전망입니다. 또한,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에 대해 불조심을 당부드립니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대전 6도, 대구 8도로 어제보다 3~5도 가량 높을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한파특보: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날씨 경보 중 하나로, 특히 한파가 예상될 때 발령되며 평균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때 발효됨.
- 빗방울: 조금씩 내리는 물방울로, 가벼운 비를 일컫는 용어.
- 강추위: 매우 심한 추위를 의미하며,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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