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주요 소장품 상설전 시작과 분관 체제 운영 강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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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7 14:03 댓글 0본문
1.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요 소장품을 상설전시하기 시작하며, 분관인 과천관과 청주관의 운영부 체제를 도입해 자율 운영을 강화한다.
2. 새로운 수장고를 경산에 확보하고, 서울관에는 교육공간인 'MMCA 아트랩'을 마련한다.
3. MMCA x LG OLED 시리즈, 한국 근대미술 재발견 전시 등 다양한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설명]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요 소장품을 상설전시하는 과정에서 과천관과 청주관의 운영부 체제를 도입해 자율 운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산에 새로운 수장고 마련을 추진하고 서울관에는 교육공간 'MMCA 아트랩'을 마련하여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특색 있는 전시가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용어 해설]
1. 상설전 : 특정 주제나 소장품을 정기적으로 전시하는 전시 공간
2. 수장고 :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소장품을 보존, 보관하는 공간
3. 분관장 : 미술관 등에서 각 전시장을 책임지는 임원
4. 자율 운영 : 조직이나 기관이 스스로 운영을 결정하고 이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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