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와 현대차, 뉴욕 오토쇼에서 대형 추진...신차 공개에 뜨거워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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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10:58 댓글 0본문
1. 현대차가 미국 뉴욕 오토쇼에서 3년 만에 새로운 투싼 모델을 공개했다.
2. 새로운 투싼은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HV), PHEV 모델이 구비된다.
3. 또한 북미 시장에 특화된 XRT 모델과 N라인 모델도 출시됐다.
4. 현대차는 북미 고객을 위해 오프로드용 디자인이 적용된 2025 싼타크루즈도 공개했다.
5. 뉴욕 오토쇼에서는 현대차 브랜드뿐만 아니라 제네시스도 새로운 고성능 모델들을 선보였다.
[설명]
현대차가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뉴욕국제오토쇼'에서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투싼은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HV), PHEV 모델이 제공되며, 특히 북미 시장에 적합한 XRT 모델과 N라인 모델도 출시되었습니다. 또한 현대차는 북미 시장을 위해 2025 싼타크루즈도 공개했는데, 이는 오프로드용 디자인이 적용된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또한 현대차 옆에서 각별한 전시장을 운영하며 고성능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용어 해설]
1. OTA (Over-The-Air): 원격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2. 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전기차와 내연기관이 병합된 혼합차량.
3. N라인 모델: 현대차의 고성능 스포츠 모델 라인업.
4. XRT 모델: 현대차에서 북미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전용 모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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