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란 작가의 단편 '일러두기'가 제47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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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00:06 댓글 0본문
1. 조경란의 단편소설 '일러두기'가 이상문학상 대상에 선정됨
2. 수상작 외에도 김기태, 박민정, 박솔뫼, 성혜령, 최미래 등 수상
3. 작품은 이혼 후 아버지의 복사집과 길 건너 반찬가게 운영하는 두 인물의 이야기
4. 조경란 작가는 동아일보 신춘문예 출신으로 다수의 작품 발표 및 수상 경력 보유
[설명]
문학사상이 주최한 제47회 이상문학상에서 조경란 작가의 단편소설 '일러두기'가 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김기태, 박민정, 박솔뫼, 성혜령, 최미래 등 다수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일러두기'는 이혼 후 복사집을 운영하는 재서와 반찬가게를 하는 미용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조경란 작가는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출신이며 다수의 소설 및 장편을 발표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이상문학상: 문학사상이 주최하는 문학상으로 우수한 문학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
단편소설: 다른 장편 소설과는 달리 대부분 한 회에 담기는 단편적인 이야기 형식의 소설
신춘문예: 신춘문예는 신춘문예 공모전, 신춘문예상 같은 표현으로 쓰이며, 신춘문예회는 청소년문학을 촉진하기 위한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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