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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90에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 온 칩 탑재…차세대 모빌리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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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4 18: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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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EX90에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 온 칩 탑재…차세대 모빌리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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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보 EX90가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 온 칩’을 탑재한다.
2. 차량 내 주행 경험을 높이는 AI 기반 안전 시스템을 제공한다.
3. 볼보와 엔비디아는 2030년까지 '드라이브 토르'를 개발할 예정이다.
4. '드라이브 토르'는 1000TOPS의 연산 능력과 개선된 에너지 효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명]
볼보자동차가 자사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 EX90에 엔비디아의 최신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차량의 안전 및 주행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볼보와 엔비디아는 앞으로 '드라이브 토르'를 개발하여 더욱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차량의 안전성과 운전 경험을 높이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 온 칩(DRIVE Orin SoC) : 엔비디아의 중앙 집중형 컴퓨팅 아키텍처를 기반으로한 시스템.
- 드라이브 토르(NVIDIA DRIVE Thor) : 엔비디아가 개발 중인 고도화된 프로세서로, 높은 연산 능력과 에너지 효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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